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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23

[항암일지] 국립암센터 핸드폰 어플이 변경되었습니다. [항암일지] 국립암센터 핸드폰 어플이 변경되었습니다. 병원 이용이 더욱 빠르고 편리해집니다 보다 더 쉽고 유용해진 국립암센터 모바일 앱 이전의 어플보다 1. 속도가 빠르다. 2. 불편했던 슬라이드가 없어졌다 3. 늦은 반응의 어플이였으나 지금은 빠르다 어플이 달라지니, 병원분위기도 새로워진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국립암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4. 4. 17.
[항암일지] 나의 1일 식단구성은? / 건강을 위한 식품선택방법 / 식품구성자전거 나의 1일 식단구성은? / 건강을 위한 식품선택방법 / 식품구성자전거 약물항암3차, 수술, 약물항암3차를 진행한 후에 표적항암치료를 시작하는것이 보통의 순서입니다. 그런데 표적항암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그간 쌓였던 약의 독성과, 표적항암치료제인 니라파립(제줄라)이 체내에 있는 백혈구수치와 절대호중구수를 기준치 이하로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백혈구와 호중구를 높이려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데, 주사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 식사와 무리한운동을 통해 백혈구 수치를 올려야만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건 잘때 생성되는 백혈구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운동하고 잘 먹고 잘 자면 건강해지게 됩니다. 건강을 위한 식품 선택 방법 식품구성자전거란? 건강을 위해 균형 있는 식사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몸에 필.. 2024. 4. 17.
조혈모세포 기증_희망의씨앗(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조혈모세포란 무엇일까요? 조혈모세포는 혈액을 만드는 어머니 세포라는 뜻으로 적혈구 • 백혈구 혈소판을 만들어 내는 줄기세포이며 골수와 말초혈, 제대혈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조혈모세포 기증으로 조혈모세포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인 혈액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백혈병 · 재생불량성빈혈 등의 난치성 혈액종양 환우들에게 새 생명을 드리게 됩니다. 조혈모세포 기증이 왜 필요한가요? 백혈병이나 혈액암 환우들은 항암제나 방사선 등으로 자신의 병든 조혈모세포를 모두 소멸시킨 후 타인의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공급받으면 완치될 수 있습니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환우와 기증자의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이 일치해야 하는데 환우와 기증자간 HLA형이 일치할 가능성은 부모와는 5% 이내, 형제 자매 간에는 25% 이내, 타인과의 확률은 .. 2024. 4. 17.
"BRCA 변이 난소암, 파프저해제 ‘니라파립'과 '올라파립’ 효과 차이 없어" BRCA 변이가 있는 난소암에서 파프저해제인 '니라파립(제줄라)'과 '올라파립(린파자)' 사용 시 그 치료 효과의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난소암 치료에는 표적치료제인 파프(PARP) 저해제 약제가 임상에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BRCA 변이가 있는 일차성 난소암 환자에서 니라파립(제줄라)과 올라파립(린파자) 두 약제가 모두 급여로 사용되는데, 이들은 각각 PRIMA 임상 연구와 SOLO-1 임상 연구를 통해 임상적으로 유의한 재발률 감소가 확인된 약제이다. 두 임상연구는 각각 다른 임상 조건에서 시행되어 두 약제의 투약횟수, 독성의 범위에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암센터 자궁난소암센터 임명철ㆍ박상윤 교수, 박은영 연구원ㆍ김지현 전임의와 서울대 김세익 교수, 고신대 김은택 교.. 2024. 3. 2.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후원자 명단 보드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후원자 명단 보드 본관 1층에 금빛으로 보이는 낮병동 벽면 가다가 한번은 멈추어보게된다. 아마도, 이 곳에서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진자들이 기부하고 헌금한 금액으로 보여진다. 나름 등급제?를 두어서 그런지.. 경쟁하게 만드는 심리를 이용한듯보이기도하다.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후원자 전면 일단 5억원 이상 클럽이 보입니다. 대단한 기관입니다. 이들이없었다면 치료를 위한 기반이 없었을지도모릅니다. 76.8억원 (주)신한은행 28억원 삼성생명(주) 5억원 한국야쿠르트 5억원 (사)대한석유협회 7.65억원 한국토요타자동차(주) 10.87억원 KB국민은행 6억원 동양생명보험 수호천사암보험 6.05억원 대신파이낸셜그룹 양회문• 이어룡 이제 1억 클럽입니다. 잘알고 있는 이름도 보입니다. 개인이 있네요.. 2024. 3. 1.
국립암센터_채혈실 안내 국립암센터에는 채혈실이 두군데가 있습니다. 본관과 신관에 있는데요. 어느검사를 진행하던지 피검사는 한시간반전에 해두어야 결과값을 보고 주치의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침일찍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진료가 9시부터 진행되기에, 피검사는 7시30분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 시작은 굉장히 치열합니다. 7시15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하죠. 그리고는 7시30분이 되면 번호표순서대로 입장을 하게 됩니다. 다시한번 느낀건. 채혈실 간호사분들은 정말 피를 잘 뽑습니다 +_+ㅎ 본관 2층 채혈실입니다. 7시30분에 오픈되는 곳입니다. 아침에 가장 사람이 많은곳이기도 하죠. 신관 3층 채혈실입니다. 이곳도 7시30분에 오픈되는 곳입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이 많지 않은 곳입니다. 가끔은 8시에 ..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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