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치킨
차량으로 들어가면 발렛을 해주십니다. 발렛비용은 5천원. 2시간 무료입니다.
입구로 들어섭니다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두둥
평일 런치는 이정도구나라고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로스트비프는. 1인당 3점만 주는데 아주 소량입니다.
일단 받아서 먹고 다음에 또 오라는거죠.
그런데 더 달라고하면 안된다고 하는게 너무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맛이 그렇다고 황홀하거나 그러지 않거든요. 저는 세번정도 달래서 먹었는데 세번째는 좀.. 냄새가..ㅎㄷㄷ
가장 맛있었던 연어~
스시도 있었는데 맛은 크게 없었습니다.
룸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임하기에 굳입니다.
그러나 예약시에 8인이상만 룸예약이 가능하니 8명이상을 모아야 합니다. ㅋㅋ
파스타는 주문을 해야 나옵니다. 대략 5분후에 오세요 라고 하시네요
다양합니다. 전부 먹어봐도 좋을듯합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치킨에서 제가 뽑은 가장 맛있었던 것은
양념게장과 대하장 입니다. ㅋㅋ
베이징덕은 뭔가 뻣뻣한맛이..
다 먹고 후식먹을때 커피는 필수죠 그런데 맛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블렌딩을 해서 그런지 오묘하고 구수한 향도 납니다.
오랜만에 아주 비싼 호텔뷔페를 먹어봤는데요
이름처럼 더리버사이드인데 강변이긴한데 한강은 보이질 않으니.. ㅎㅎ
평일런치가 63000원인걸 보니 가격이 장난아닙니다.
요즘 물가도 그렇지만, 이정도면 저렴한 평일런치라고 하는게 ..
하여튼 맛평가해야죠
맛평가
재방문의사 10%. 또 오고싶지 않습니다. ㅎㅎ가성비를 추구하고, 맛을 추구하는 저에게 여기는 다시오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사준다고 하면 재방문의사는 80%. ㅎㅎ 모임장소로 너무 좋고, 한번 얻어먹었다는 기분을 들게 하기에 흡족합니다.
그러나 뷔페들이 그렇듯이 썩 맛이 있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와인무제한등의 서비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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