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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암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기위한
국립암센터의 뜻에 동참하고, 한결같이 지원하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 작가님의 후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호스피스 환자와 임종을 앞두고 계신 분들에게
마지막 삶의 끝자락을 가족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신
‘낭만닥터 김사부’ 작가님에 감사드립니다.
나눔은 사랑을, 사랑은 미래의 희망을 만드는 소중한 씨앗입니다.
삶의 소중한 순간을 슬픔이 아닌 미소와 행복으로 보낼 수 있게 호스피스 환자 및 보호자의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김영호 대표
강은경 작가 부부
신관은 말그대로 신관이다 모든것이 깨끗하다.
본관은 현재 리모델 공사중인데, 9월내내 엄청 시끄러웠었는데
지금 10월은 그래도 좀 조용한 편이다.
신관에 오니 안락하다.
국립암센터에는 쉴수 있는 휴게공간이 있습니다.
이제 신관의 휴게공간‘늘’ 까지도 포함해야 겠습니다.
국립암센터 쉼터 안내 - https://letspraise.tistory.com/m/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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