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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2

국립암센터_채혈실 안내 국립암센터에는 채혈실이 두군데가 있습니다. 본관과 신관에 있는데요. 어느검사를 진행하던지 피검사는 한시간반전에 해두어야 결과값을 보고 주치의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침일찍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진료가 9시부터 진행되기에, 피검사는 7시30분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 시작은 굉장히 치열합니다. 7시15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하죠. 그리고는 7시30분이 되면 번호표순서대로 입장을 하게 됩니다. 다시한번 느낀건. 채혈실 간호사분들은 정말 피를 잘 뽑습니다 +_+ㅎ 본관 2층 채혈실입니다. 7시30분에 오픈되는 곳입니다. 아침에 가장 사람이 많은곳이기도 하죠. 신관 3층 채혈실입니다. 이곳도 7시30분에 오픈되는 곳입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이 많지 않은 곳입니다. 가끔은 8시에 .. 2024. 1. 24.
국립암센터 _ 신관 5층에서 바라 본 전경 본관은 현재 공사중입니다. 리모델링이라고 하는데 부분 이사를 하면서 비어있는곳을 공사하고 있습니다. 2001년 6월에 개원했기에 건물이 노후화 되는 것을 리모델링을 시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 부분적으로 공사하기 때문에 2025년까지 장기적인 공사계획으로 리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신관은 2020년 10월 25일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신관을 준공하였습니다. 신관은 원래 소아과 병동으로 사용할 계획이였으나, 여성암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신관을 활용하고 있으며, 본관을 리모델링하면서 어쩔수없는선택으로 신관에 여성암병동이 자리잡게 되었다고 한다. 기존 본관에서 연결된 신관은 3층 연결통로와 지하 주차장을 도보로 통해서 이동할 수있다. 본관과 검진동,연구동은 2층 연결통로와 지하 주차장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2023.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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