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이야기

양양 쏠비치. 이스탄샤

by letsPraise 2018. 1. 20.
반응형


언젠가는 꼭 한번 가봐야지
했던 쏠비치

리조트안에 들어서는
입구에서

마음이 마구 설레였지만
정작
들어가보니
ㅜㅜ

호텔급을 상상했던
나의 기대감이여
안녕
ㅜㅜ


방2개, 화장실2개
침구류는 그리 깨끗하지 않았고
걸레가하나씩 주어지기에
가자마자 걸레질을 해보니.,
밥풀에 참깨?에 과자부스러기에..
머리털이라고 믿고싶은..

가자 마자 씩씩대며 청소슥슥


바다전망쪽은이미 꽉찼고
4~5층은 추가금22,000원
하지만 무료로 4층에 받아서
올라갔다~

쏠비치말고 다음엔 다른곳으로..



하지만 바다와 인접하여
좋긴좋다~

바다에 붙어있는 노블레스동은
연간회원제인듯하다
회원이 아니면
심지어 들어오지도 말라는 경고문이..
바다바로 앞에 있더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