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F-G5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D D-E E E-F F F-G G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D D-E E E-F F F-G G [ Verse]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그 빛난 영광 고난을 덮고 그 찬송 온 땅 가득해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 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Chorus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Bridge ] 하늘 아버지 우릴 새롭게 하사 열방 중에서 주를 섬기게 하소서 모든 나라 일어나 찬송 부르며 영광에 주님을 보게 하소서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D D-E E E-F F F-G G악보다운받으러 가기편곡악보 -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2024. 4. 27. 주 은혜임을 F G F-G 마커스,악보 주 은혜임을 F G F-G 마커스,악보 주 나의 모습 보네상한 나의 맘 보시네주 나의 눈물 아네홀로 울던 맘 아시네주 사랑 내게 있네그 사랑이 날 채우네주 은혜 내게 있네그 은혜로 날 세우네세상소망 다 사라져가도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주 은혜임을 F G F-G 마커스,악보 다운로드하러 가기편곡악보 - 주 은혜임을 F G F-G 마커스,악보 (예배자.com) 편곡악보 xn--2h3b13pw7a.com #예배자닷컴#악보#화음#찬양팀#커뮤니티 2024. 4. 27. 새롭게 하소서(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 E E-F F F-G G A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 이 죄인 살리신 주 보라 새롭게 된 이 피조물 주의 놀라운 권능 찬양하세 우리 주 오 주여 영광 받으소서 새롭게 하소서 새롭게 하소서 새롭게 하소서 늘 새롭게 하소서 악보다운로드받으러 가기 편곡악보 - 새롭게하소서(해아래 새것이 없나니) E E-F F F-G G A (예배자.com) 편곡악보 xn--2h3b13pw7a.com 예배자닷컴에는 다양한 편곡악보와 예배자들을 위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사이트를 통하여 더 많은 예배자들이 주님께 영광이 되길 소망합니다. #예배자닷컴 www.예배자.com 예배자들이 만들어가는 공간 xn--2h3b13pw7a.com 2024. 3. 2.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찬송가 406장) Ab A E Eb Eb-F E-F F F-G G G-Ab G-A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찬송가 406장) Ab A E Eb Eb-F E-F F F-G G G-Ab G-A 곤한 내영혼 편히 쉴곳과 풍량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함으로 주 은혜가 충만한 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나의 믿음이 연약해 져도 미리 예비할 힘을 주시며 위태 할 때도 안보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 2024. 2. 7.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찬송가 492장),알토,테너,화음,악보,가사,쉐키나,F-G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2024.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