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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느껴지는 견고함과 딱딱함?이 있다.
애플워치3를 처음 손에 얻었을때 그 느낌 그대로다. 케이스의 견고함에서 느껴진다.
하지만.. 구시대의 물건이 되어버린 워치3이지만, 오랫동안 잘 사용했다.
애플워치3 출시일이 2017년 9월 22일인데,
내가 차고 지냈던 시간은 대략 5년정도 되는것같다.
조깅
수영
등산
찜질방
목욕탕
온천
해외여행
예배
수면
카카오톡,메시지
알람
등으로 나의 모든 일상과 함께 했었다.
그런데 아직 현역이라고 생각한다(배터리 효율이 79%이지만, 매일 충전하는 습관으로는 현역이다)
생일을 맞아 어쩔수없어(?) 기변하게 되었다.
라헬이 바꿀때가 되었지 않냐고해서 바꿨지만, 아직 부담스럽기만 하다 ^^;
뭔가 더 심플해지고 얇아짐을 강조하려는것 같다.
애플워치3는 듬직하고 강한이미지를 강조하려고했다면
애플워치 울트라2는 얇고 견고함을 강조하는것 처럼 보인다.
Apple Watch Ultra2 Titanium Case 49MM / 애플워치 울트라2
기존의 애플워치3를 사용하다가 애플워치 울트라2로 바꿔보니
체감되는 성능을 적어보겠다.
1. 크다 겁나 크다
2. 부담스럽다 너무 부답스럽게 크다
3. 핸드폰을 손목에 차고 다니는 기분이다. 곧 크다.
4. 햅틱진동이 이렇게 매콤하다니 손이 울린다.
5. 활용도를 높여보고싶다. (가격에 비례한다면)
적용해볼만한 내용은 추후에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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